무안--(뉴스와이어)--김근태 열린우리당 의장은 3일 “F1대회 지원 특별법 제정 취지와 필요성을 충분히 이해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이날 당사에서 박준영 전남도지사의 예방을 받고 F1대회 지원 특별법 제정 등 전남도 현안에 대한 광범위한 논의를 가진 뒤 이 같이 강조했다.

특히, 김 의장은 “농촌문제 해결 일환으로 전남도가 계획하고 있는 ‘행복마을가꾸기 사업’과 ‘3농(농촌+농업+농민) 정책’은 매우 좋은 아이디어”라고 평가한 뒤 “전남에서 모범사례로 성공해 전국적으로 전파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김 의장은 또, “광주·전남은 우리나라 민주화에 기여한 특별한 지역으로써 지역발전을 위해 마땅히 보상을 받아야 할 것”이라며 “당차원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김 의장은 “최근 관광흐름이 내륙에서 해양관광 위주로 바뀌고 있고 중국인 관광객이 1억명 이상이 되는 시점에서 전남도의 비교우위 자원인 섬과 해안선을 활용한 해양관광정책은 성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지원의지를 적극 표명했다.

한편, 박 지사는 이날 F1대회 지원 특별법 제정 협조를 비롯해 서남해안 관광레저도시 개발에 따른 간척지 조기 양도 및 내국인 출입 카지노 허용과 2012여수세계박람회 유치 지원 등도 적극 건의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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