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에 따르면 김대성씨는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몽골 울란바트라에서 개최되는 ‘동아시아 기록보존 협력기구’ 세미나에 전국 16개 시·도 대표로 참석 ‘지방자치단체 아카이브 설립의 필요성과 역할’이란 주제발표를 한다.
김씨가 이번에 기록물관리 분야에서 권위 있는 기구인 ‘동아시아 기록보존 협력기구’ 세미나에서 주제발표를 하게 된 것은 그동안 사실상 방치하다 시피 되어온 울산시 행정자료관의 각종 문서를 체계적으로 분류, 자료관의 면모를 일신하는 등 짧은 기간 동안 전국 시도 가운데 자료관 관리의 혁신을 이뤄냈기 때문이다.
김씨는 이번 주제발표에서 울산시의 기록관리의 역사적 환경 및 여건, 기록물을 정리하게 된 동기와 배경, 전자 및 비전자 기록물 정리 등 기록물 정리 추진 과정 등에 대해 발표한다.
김씨는 또 체계적인 기록물 보존을 위한 공간 부족, 기록관리의 자치 역량 부족, 기록문화 창달을 위한 행정기반 열악 등을 내세워 지방자치단체 아카이브 설립의 필요성에 대해 역설한다.
김씨는 이와 함께 지방자치단체 아카이브 역할로서 중앙전문관리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 체제 구축, 기록관리의 자치화 역량제고, 기록물 관리의 광역화 방안 등에 대해 설명한다.
김씨는 이밖에 지난 2005년 11월 자치단체 최초로 기록 및 기록물 관리 시스템 마스트 플랜인 'Archives 21' 수립 등 울산시의 중장기 아카이브 설립 추진 상황과 지역기록정보종합 센터로의 발전 등을 목표로 하는 향후 울산시의 기록관리 추진방향에 대해 발표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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