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아이를 최고로 키우고 싶은 엄마들의 첫걸음은 아마도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식품이라는 모유를 먹이는 것이 아닐까?

세계모유수유주간(8.1∼8.5)을 맞아 아기에게 적정한 영양을 공급하여 질병에 대한 면역력을 길러주고,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며, 모성 건강 회복력을 높여주는 「엄마젖 먹이기」권장 캠페인이 펼쳐진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각 구 보건소 및 인구보건복지협회에서 주관하는 이번 캠페인은 8월 4일(금) 오후 3시부터 관광객 및 피서객 등 유동인구가 많은 4개 권역(해운대·광안리·다대포해수욕장, 부산역광장)에서 동시에 실시토록 하여 홍보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이날(8.4) 캠페인에는 보건소 및 협회관계자, 자원봉사자 등 700여명이 참여하여 일반시민 및 피서객들을 대상으로 모유수유 관련 패널 전시 및 설명, 모유수유 보조용품 전시를 비롯하여 홍보용 전단지와 주방장갑 및 여성용품 등을 배부하고

사랑스런 아이에게 최고의 선물인 '엄마젖(모유)'의 장점인
△아이 두뇌(IQ) 발달
△천식이나 아토피성 체질 예방
△질병 면역성 제고
△소화가 잘되어 변비, 설사, 구토를 잘 일으키지 않음
△아기 치아 건강 및 비만예방
△아이의 감정적인 욕구 만족
△모유수유를 한 엄마의 경우 자궁암과 유방암 발병률 저하
△산후출혈 예방 및 빠른 회복
△편리성, 경제성 등을 집중 홍보하게 된다.

한편, 올해로 제14회를 맞는 세계모유수유주간(8.1∼8.5)은 유니세프의 협력기구이며, 전세계 24개 모유수유권장운동 기구들의 협의체인 '세계모유수유연맹(WABA, World Alliance for Breastfeeding Action)'에서 모유수유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행동을 촉구하기 위해 지난 1992년 지정한 것으로, 매년 8월 첫째 주를 '세계모유수유주간'으로 지정하여 모유수유 운동과 '아기에게 친근한 병원' 만들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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