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립미술관에서는 시간적 여유 등으로 직접 미술관을 찾지 못하는 학생과 시민들에게 미술작품을 가까이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미술문화 예술의 대중화에 기여하기 위해 “2006년도 이동미술관”을 운영한다.

이동미술관은 올해가 7년째로, 지역문화 예술의 대중화와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공간을 제공해오고 있으며, 금년도에는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미술관으로서 미술관소장품 18점 내외로 구성하여, 미술관에서만 볼 수 있었던 작품들을 미술관이 아닌 다양한 전시장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올해 이동미술관의 전시기간은 8월 1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로, 부산학생교육문화회관(8월), 을숙도문회회관(9월),동래문화회관(10월), 부산민주공원(11월) 등 총 4개소에서 20여일 내외로 전시될 예정이다.

세부일정을 보면, 학생교육문화회관은 8.1~8.31까지 27일간 전시되고, 월요일은 휴관하며, 을숙도문화회관은 휴관일없이 9.19~9.28까지 10일간, 동래문화회관도 휴관일없이 10.17~10.26까지 10일간, 민주공원은 월요일 휴관으로 오는 11.15~11.30까지 14일간 전시된다.

이번 이동미술관에 전시될 작품은 <주제와 변주-국가와 사회 그리고 인간> 이라는 주제로 한국, 일본 및 해외 유명작가들의 작품들로 최근 들어 미술작품으로서의 중요도가 높아지고 있는 사진, 작가의 표현의도가 솔직하게 드러나는 드로잉, 화가의 대표화풍을 산뜻하고 담백하게 느낄 수 있는 석판화 등 부산시립미술관이 애장하고 있는 소장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고,

현대사회와 인간이 당면하고 있는 복잡 다단한 여러 문제들을 주제로 삼고 그 주제에 대한 작가들 나름대로의 해석을 그 변주된 모습으로 보고자 하는 것으로, 하나의 주제가 있더라도 작가별로 각기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고 해석하고 있는가를 보여주는 전시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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