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저출산 시대를 맞아 장애인에게 출산장려 지원책으로 실시하고 있는 ‘장애인 출산장려금 및 산모·신생아 도우미 지원사업’에 대해 지원기준요건을 완화하는 등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지원기준이 4급 이하 장애인가정 최저생계비 200%이하인 자에서 4급 이하(1급~4급) 장애인 가정 모두에게, 2006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첫째자녀에게만 지원하던 것을 첫째·둘째자녀 불문하고 전 출산자녀에게 지원한다.
또 지원기간이 2주에서 4주로, 지원금액은 30만원에서 60만원으로 확대 시행돼 기 지원된 대상자에게는 소급 지급된다.
지원절차는 출산장려지원을 요하는 자가 출산지원신청서, 장애인증명서, 출생증명서, 통장사본 등을 구비하여 퇴원일로부터 60일 이내 거주지 보건소에 신청하면 보건소 및 시에서 관련서류 검토 후 신청 접수일로부터 10일 이내에 대상자에게 지급하게 된다.
울산시는 “장애인에 대한 출산장려 지원책 확대 시행으로 장애인 가정에 가계부담을 줄여 줌과 동시에 건강한 자녀 출산을 돕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히고 “대상자는 한분도 빠짐없이 관할 보건소에 신청해 주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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