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와이어)--3일 국제유가는 열대성 폭풍 Chris의 세력이 약화되고 있다는 소식으로 하락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35/B 하락한 $75.46/B에, IP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33/B 하락한 $76.56/B에 거래가 종료됨

한편, Dubai 현물유가도 전일대비 $0.20/B 하락한 $70.32/B 수준에서 가격이 형성됨

열대성 폭풍 Chris의 세력이 약화되고 진행 방향도 멕시코만 남부로 향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미 멕시코만의 석유생산 시설 밀집 지역의 피해 우려 감소

전일 최대 풍속 104㎞/시간의 세력으로 카리브해 지역을 내습한 열대성 폭풍은 목요일에는 최대 64㎞/시간으로 약화됨

이에 따라 푸에르토리코 및 버진 군도에 발령되었던 폭풍 경보가 해제됨

전문가들은 폭풍의 진행방향이 미 멕시코만 석유생산 시설 밀집 지역에서 멀리 떨어진 미 텍사스주 남부나 멕시코 Yucatan 반도지역으로 향할 것으로 전망

하지만, 이스라엘-헤즈볼라 간 무력충돌이 지속되고 있어 유가 하락폭은 제한됨

헤즈볼라는 이스라엘이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를 공습할 경우 이스라엘 경제수도인 텔아비브를 공격할 것이라고 발언

이에 대해 이스라엘은 텔아비브를 공격하면 레바논의 기반시설을 파괴할 것이라고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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