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Q매출은 전년동기대비 1.2%감소한 2조 9,557억원, 영업이익은 68.1%증가한 5,702억원을 달성하였음. 05.2Q 공정위 과징금 1,398억원과 임금인상 소급분 628억원을 고려하더라도 12.3%(285억원)증가한 것임. 이로서 KT는 연간 영업이익 목표의 77.2%를 1H만에 달성하였음.
연간 실적 목표 상향하지 않았으나 14.1%(2,256억원) 초과 달성 예상됨 -
기 집행 자사주 매입 2,245억원과 기말 현금 배당 규모 2,400원 수준 전망
연간 영업이익 목표의 초과 달성 여부는 하반기 CAPEX의 증가와 이에 따른 감가상각비, 마케팅 비용이 핵심 요인임. 1H CAPEX누계는 7,497억원이며 연간 CAPEX 목표 3조원 대비 25.0%에 해당함. 계획대로라면 2H에만 2조 2,503억원을 집행해야 하는 데, 시장 상황을 관찰하고 진중한 투자 의사 결정을 해야 하는 KT가 Wibro 투자 5,000억원, FTTH 3,000억원, IPTV 500억원, 컨텐츠 확보 1,000억원을 모두 하반기 집중하지 않을 것으로 판단되어 감가상각비는 연간 CAPEX는 3조원일 경우의 감가상각비 2조 4,500억원 보다 1,000억원 감소한 2조 3,500억원 수준으로 판단됨. 또한 지난 7월 정보통신부의 결합서비스 허용 방침이 알려졌고 KT도 약관 변경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혀 사실상 허용이 임박했음을 알 수 있음. 따라서 2H 초고속인터넷 M/S를 49.5%이상에서 유지하는 것은 마케팅 비용을 통한 출혈 경쟁으로가 아니라 결합 서비스를 통해 이루어 질것으로 판단 됨. 이와 같은 실적 개선 전망에 따라 주주환원 규모(배당성향 50%)는 5,443억원이며 자사주 매입소각 2,245억원(522만주)을 제외하고 3,172억원이 현금배당 재원이 되므로 주당배당금은 2,400원으로 전망됨.
투자의견 매수(상향), 목표주가 45,800원(상향)
실적개선, 현금배당금 증가, 결합서비스, IPTV 등 신규서비스 허가와 규제완화가 기대되어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하고 목표주가는 다기간 RIM모형(입력변수: 무위험수익률 4.8%, 시장리스크 프리미엄 6%, 베타 0.47, RI성장 0%)을 통해 산정된 45,800원으로 상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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