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청주시가 올 상반기중 관내 토지거래허가 현황을 조사한 결과 12,156필지(7백39만2천㎡)로 이는 전년 같은기간 거래된 11,374필지(4백11만1천㎡)보다 6.8%인 782필지(3백28만1천㎡)가 증가했다.

지목별로는 대지가 전체 91%인 11,069필지(6백10만5천㎡)로 가장 많고, 답 366필지(45만4천㎡), 전 291필지(22만1천㎡)순으로 나타났다.

외지인의 토지거래 필수는 6월말기준 2,364필지(1백90만8천㎡)로 전년 같은기간 1,389필지(51만8천㎡)보다 975필지(1백39만㎡) 70.1%증가한 것으로, 이는 전체 토지거래중 19%를 차지했다.

시는 이같이 토지거래 및 외지인 거래가 증가한 것은 흥덕구 성화택지개발(2)지구에 대한 주택공사 부지매입 및 분평동 1211번지 주공아파트, 개신동 635번지 개신주공(2)단지아파트와 상당구 내덕동 영우아파트 등 임대에서 개인분양으로 전환됨에 따라 거래량이 다소 증가(주택공사의 부지매입)한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청주시가 아파트 전매금지는 물론 토지거래 허가지역으로 묶이고 주택투기 지역으로 지정됨으로 인해 토지와 주택투기 과열은 가라앉은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시는 앞으로 인근지역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과 공공기관 배치에 따른 부동산 시장의 투기성 거래수요에 대비해 수시로 동향을 파악해 부동산 거래의 투기근절에 행정력을 기울여 나갈 방침이다.

청주시청 개요
청주시는 올해를‘녹색수도 청주’실현을 위한 기반을 탄탄하게 다지는 해로 삼아,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보편적 복지의 확대, 안정적 일자리와 신성장·녹색산업의 육성, 천년고도 교육도시 청주의 정체성 확보,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최적의 녹색환경 조성, 편리한 대중교통 체계구축과 균형발전 도모 그리고 300만 그린광역권의 중심지 청주 건설에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청주시는 2010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한범덕 시장이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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