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제공
삼성화재 코스피 000810
2006-08-06 10:34
서울--(뉴스와이어)--삼성화재 부설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소장 金泰煥)는 6일『주5일제 시행 前, 後 교통사고 실태』를 분석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이는 주 5일 근무제「시행 前('03.7~'04.6)」,「부분시행('04.7~'05.6), 확대시행後('05.7~'06.6)」3년간 삼성화재 개인용 자동차보험에 가입한 10인 이하 승용차 운전자가 발행한 사고를 대상으로 한 것이다.

이 날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가 발표한 주5일제 시행 전후 교통사고의 실태는 다음과 같다.

◆ 교통사고 건수 4.4% 증가, 사상자수 11.8% 증가
◆ 사망자와 중상자 감소한 반면, 경상자 13.0% 증가
◆ 주말사고(금, 토, 일) 증가, 특히 금요일은 16.4% 증가
◆ 중대법규 위반 사고, 주말이 주중 보다 9.6% 높아

한편 연구소는 올해 7월부터 주5일제가 근로자 100인 이상 사업장으로 확대 시행됨에 따라 주말 교통사고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조사대상 : 삼성화재 개인용 자동차보험에 가입한 10인 이하 승용차 운전자가 발행시킨 교통사고

조사기간 : 2003년 7월 ~ 2006년 6월까지 총 8,399,523대
- 시행 前('03) : '03년 7월 ~ '04년 6월 2,893,864대
- 부분 시행 後('04) : '04년 7월 ~ '05년 6월 2,822,575대
- 확대 시행 後('05) : '05년 7월 ~ '06년 6월 2,683,084대

1. 전체 사고발생 현황(시행前 Vs. 확대시행後)

차량 1만대당 사고현황을 보면 「대인 피해사고」는 4.4% 증가하였고,「사상자수」는 11.8% 증가하였음.

2. 상해급수별 사상자수(시행前 Vs. 확대시행後)

차량 1만대당 상해급별 사상자수를 분석한 결과 「사망자와 중상자(1~3급)」는 10.7% 감소한 반면에,「경상자(8급이하)」가 13.0% 증가했음.

3. 요일별 사고특성(시행前 Vs. 확대시행後)

차량 1만대당「金요일」교통사고 건수가 16.4% 증가해, 요일 중에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음.

4. 주말(금,토,일) 시간대별 사고특성

자동차 운행 패턴이 주 5일 근무제 영향을 받아 금요일 저녁(18~24시), 토요일 새벽(0~6시), 일요일 사고가 많이 증가했음.

이러한 모습은「부분시행後」에는 부각되지 않았으나,「확대시행後」에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었으며, 주 5일제 시행에 따른 주말사고 「高위험시간대」를 추정할 수 있었음.

확대시행後의 주말 最高 위험시간대는 금요일은「저녁 6시~8시」, 토요일은「오전 2시~4시」, 일요일은「오전 10시~12시」인 것으로 조사됨.

5. 요일별 사고 1건당 사상자수

가족단위의 여행으로 주말 평균 탑승인원이 많아져, 토요일과 일요일의 사고 1건당 사상자수가 증가했음.

6. 중대법규 위반 사고 현황

최근 3년간 중대법규를 위반한 전체 교통사고 중에 주말(금, 토, 일)이 차지하는 비중이 45.1%나 차지해, 대형사고의 위험은 물론 자녀 교육에도 심각한 문제를 줄 수 있음. 또한 하루 평균 중대법규 위반건수는 주중(월~목)보다 주말에 9.6% 높았음.

<向後展望 및 對策>

1. 향후 전망

2006년 7월부터 근로자 100인 이상 사업장으로 주5일제가 확대 시행됨에 따라 주말 교통사고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교통사고 심도는 교통량 증가 등으로 인해 낮아지는 반면, 상대적으로 경미한 사고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을 보일 것으로 추정됨.

주5일제 시행 후 교통사고 발생 특성으로 주말 개념은 과거 토요일과 일요일 범주에서 금요일 저녁부터 시작하여 3일간으로 해석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됨.

주 5일제 시행으로 자동차 여행증가 등으로 주거지역 內 사고보다는 非거주지역에서 사고발생이 증가할 것이며, 그 이유는 비거주 지역의 낯선 교통환경에 대한 정보와 적응이 상대적으로 취약하기 때문으로 추정됨.

2. 안전대책

정부와 교통안전관련 기관에서 운전자 및 탑승자의 교통안전에 대한 체계적인 계몽·계도 등 대책마련이 시급함.

특히, 주말에는 가족단위의 운행빈도와 탑승률이 증가하고 있는데, 신호위반 음주운전 등과 같은 중대법규 위반사고의 점유율 증가는 大사고 위험은 물론이고, 자녀 교육에도 큰 문제가 될 수 있으므로 운전자 스스로의 교통법규 준수 의지와 안전운전을 위한 노력이 더욱 중요함.

웹사이트: http://www.samsungfire.com

연락처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 박천수 책임 02-2013-7416 011-247-9991
과장/홍보파트 류희정 02-758-4393 018-336-3340 이메일 보내기 FAX : 0303-5855-43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