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단독주택·음식점에서 발생되는 음식물쓰레기의 신속한 수거 처리 및 시민생활 환경 개선을 위하여 추진한 전주시 음식물쓰레기 수집운반 민간위탁사무가 전면 시행 1개월을 맞았다.

당초 1~4일/1회로 운영되던 수집운반 주기는 1~2일/1회 주기로 단축되어 폭염속에 음식물쓰레기가 부패되는 것을 최소화하고, 시·구 및 각 업체별 상황·기동반 운영으로 민원 1일처리체계를 구축하였으며, 특히 공동수거용기 전용 세척차량을 도입하여 주기적인 세척·소독으로 해충서식 방지 및 악취발생 저감을 도모하였다.

이로 인해 2005년 대비 7월중 음식물쓰레기로 인한 시 홈페이지 및 구청 전화접수 민원발생을 비교해 본 결과 85%의 감소를 나타내는 등 시민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수거·운반업체에서는 작업량이 많은 하절기에는 직원들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효율적인 경영체계를 도입운영하고 있으며 시에서는 팔복동 자원화시설장의 리모델링 완공 및 수집운반업체의 반입시간 조정으로 병목현상을 해소하는 등 민원발생 최소화를 위한 위수탁자간의 공감대 형성이 민원해소의 밑거름으로 작용하고 있다.

전주시에서는 지속적인 현장순찰 및 모니터링 실시, 상황·기동반을 지속 운영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으로 음식물쓰레기로 인한 시민불편 제로화를 위해 매진할 계획인 바 시민들께서는 음식물쓰레기 배출시 물기를 최대한 제거하여 주실 것과 비닐봉투 미사용, 나아가 발생량을 조금씩만 줄여주신다면 예산 절감은 물론 청소행정 서비스에 더 많은 개선이 있을 것으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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