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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4 10:59
서울--(뉴스와이어)--남궁민이 박용우에 이어 영화 <뷰티풀 선데이>에 캐스팅 되었다.

영화 <뷰티풀 선데이> (감독 진광교/제공 쇼박스㈜미디어플렉스/제작 시네라인-투)는 지독한 사랑의 아픔을 가진 두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남궁민은 사랑하는 여자를 얻기 위해 끔찍한 범죄를 저지르는 남자 ‘민우’ 역을 맡아 박용우와 운명적인 대결을 펼친다.

멋진 매력남에서 어두운 이면을 가진 캐릭터로 파격변신!

남궁민은 올해 가장 주가가 치솟는 배우이다. 그는 최근 종영한 드라마 <어느 멋진 날>에서 유쾌하고 밝은 성격을 가진 아쿠아리움의 큐레이터 ‘강동하’ 역을 맡아 로맨틱한 매력남으로 수많은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드라마의 멋진 캐릭터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던 남궁민은 영화 <비열한 거리>에서 친구를 배신하는 영화감독을 열연, 평단과 관객 모두에게 호평을 받았다.

아직 젊은 배우임에도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고 있는 남궁민은 <뷰티풀 선데이>에서 악마성과 순수성을 동시에 지닌 남자로 파격적인 변신을 꾀한다. 그의 캐릭터인 ‘민우’는 내성적이고 조용한 고시생이었지만 한 여자를 사랑한 이후 돌이킬 수 없는 죄를 짓고 괴로워하는 복합적인 인물이다.

강렬한 캐릭터에 매료되어 시나리오를 선택했다는 남궁민에게 <뷰티풀 선데이>는 영화배우로서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다.

박용우와 첫 연기호흡, 매혹적인 대결 기대

한편, 남궁민에게 이 영화는 박용우와의 첫 공연이라는 점에서도 특별하다. 박용우는 남궁민이 평소 좋아하던 선배이기 때문. 외모부터 연기경력까지 매우 다르지만 밝은 이미지를 쌓아왔다는 점에서 닮은 두 배우가 과연 <뷰티풀 선데이>에서 형사와 범죄자로 만나 어떤 변신과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아내를 살리기 위해 조직과 결탁한 형사와 사랑하는 여자를 얻기 위해 더 큰 죄를 짓게 되는 남자의 두가지 사랑 <뷰티풀 선데이>는 지난 6월 크랭크 인하여 남궁민의 합류로 현재 30% 이상 촬영 진행 중이다. <뷰티풀 선데이>는 내년 초 개봉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showbox.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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