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제공
2004-11-23 10:30
대전--(뉴스와이어)--철도청은 분당선 종착역인 오리역 다음에 보정역을 신설하여 오는 11월 26일 첫차부터 영업을 시작한다.

이번에 신설한 보정역은 용인시의 요청에 따라 금년 3월 20일에 착공하여 신설한 임시역사로서, 오는 2008년 분당선의 연장구간인 오리~기흥간 개통시까지만 운영할 계획이다.

전동열차는 선릉방면으로 오전 05:00부터 오후 11:25까지 운행하며, 평일 출·퇴근시간에는 8.5분, 평시에는 16분 간격으로 1일 총 201회의 전동열차가 운행된다.

철도청 광역철도사업본부(박춘선 본부장)는 금번에 영업을 시작하는 보정역뿐만 아니라, 금년말에 개통 예정인 병점~천안간 경부2복선 전철구간의 영업을 위한 체계적인 준비를 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광역철도망의 완벽한 운영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연락처

광역철도 영업과 박수영 02-3149-3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