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에 참여한 한정섭(남, 27세)씨는 “인터넷 또는 책자로만 알았던 세관업무를 직접 경험하게 되어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다. 인천공항에서 일하는 세관직원들을 보고 하루 빨리 함께 근무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라며, 해남, 창원, 구미 등 전국 각지에서 먼 길을 달려온 회원도 있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 참석자들은 9급 국가공무원 관세직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으로, 세관 입국검사장, 수출입통관 청사 등을 방문하여 인천공항세관의 해외여행자 휴대물품 및 수출입화물 통관절차와 밀수단속활동 등 세관행정 전반에 대한 생생한 체험을 통해 꿈꾸고 있는 미래 직장의 업무를 사전에 접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인천공항세관은 매월 첫째, 셋째주 수요일『세관체험학습의 날』을 운영중이며 초등학생부터 직장인까지 견학신청자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견학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 세관체험은 인천공항세관 홈페이지(http://airport.customs.go.kr) 게시판 및 세관운영과 전화(032-740-3325), 팩스(032-740-3319)를 통해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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