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여행전문 검색엔진 ‘월드시티’
월드시티는 자체 검색 엔진을 통해서 수집한 90만개의 여행 정보를 9개의 주제로 자동 분류한뒤 사용자에게 검색결과를 보여주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서 '파리'를 입력하면 파리의 소개, 가는법, 여행팁, 교통, 숙박등으로 그룹화해서 보여준다. 목적지의 국가명, 도시명 혹은 지명등으로 검색할 수 있다.
월드시티의 가장 큰 특징은 처음부터 영어권 및 일본 서비스를 위해 다국어 기반으로 제작되었다는 점이다. 즉 각국의 여행 매니아들이 다양한 미디어 경험을 공유하는 방식이다. 이 기능은 차기 서비스부터 공개될 예정이다.
검색된 여행 정보는 구글맵과 MS 버추얼 어쓰의 정밀 위성사진을 통해서 보여진다. 지도는 네티즌에 의해서 추가된 다양한 여행정보를 담고 있고 여행지에 대한 평가나 댓글 추가를 통해서 의견 교환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인기 여행지별로 사진 및 동영상까지 검색이 가능하게 함으로서 가상 여행을 체험하는 느낌을 받게 한다. 여행 일정 생성기, 가격 비교 검색, 사진 관리 소프트웨어까지 여행자를 위한 다양한 무료 서비스도 예정되어 있다.
이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는 한정환 엠엔씨소프트 대표는 자체 검색엔진 개발로 데이터를 수집하고 형태소 분석을 해나가고 있지만 인터넷 데이터중 여행 정보의 비율이 높이 않아서 데이터 수집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음을 시사했다. 현재의 데이터는 여행 정보만을 추출한 것으로 서비스가 안정화되는 가을에는 전체 인터넷을 대상으로 인덱싱을 할 예정이라고 한다.
한대표는 여행이라는 공통 분모로 세계 네티즌을 하나로 묶고 차세대 여행 산업을 주도하는 세계적인 서비스로 성장해 나가는것이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으며 이제 시작인 만큼 차분히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웹사이트: http://www.mncsof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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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환 011-9547-9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