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한국철도공사 경북남부지사 이천세 지사장 및 직원일동은 2일 암 투병중인 동료직원 방 모씨(25세)에게 성금 8백4십여만원을 전달·위로하고 쾌유를 기원했다.

한국철도공사 경북남부지사 이천세 지사장 및 직원일동은 지난 2일 암 투병중인 역무원 방 모씨(25세)에게 성금 8백4십여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이 지사장은 “우리 지사 전 직원이 조속한 쾌유를 기원하고 있으니 용기를 가지라”며 방 씨를 위로했다.

방씨는 “그동안 투병생활이 외롭고 힘겨웠으나 걱정해 주고 격려해주는 동료들이 있어 감사하며, 이제는 힘이 솟는다”고 말하고, “더욱 용기와 희망을 가지고 반드시 이겨내겠다”고 투병의지를 다졌다.

2년 전 철도공사에 계약직으로 입사해 경부선 영동역 역무원으로 근무중인 방씨는 지난 5월 청천벽력 같은 암 진단을 받았다. 방 씨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가운데 병원과 직장을 오가며 힘겨운 투병생활을 계속 해왔고, 이 소식이 지사내에 알려지면서 동료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성금 모금활동을 벌였다.

한편, 한국철도공사 경북남부지사는 3일 ‘사회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민과 함께 하는 지역밀착형 지사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

한국철도공사 개요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2005년 설립된 국내 유일의 철도 운영 공기업으로, 여객·화물 운송은 물론 복합역사 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국민의 일상을 연결하고 있다.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동시에, 철도가 지나온 역사와 문화를 기록하고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민과 철도문화를 함께 나누는 데에도 힘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rai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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