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한국철도공사 경북남부지사 이천세 지사장 및 직원일동은 2일 암 투병중인 동료직원 방 모씨(25세)에게 성금 8백4십여만원을 전달·위로하고 쾌유를 기원했다.

한국철도공사 경북남부지사 이천세 지사장 및 직원일동은 지난 2일 암 투병중인 역무원 방 모씨(25세)에게 성금 8백4십여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이 지사장은 “우리 지사 전 직원이 조속한 쾌유를 기원하고 있으니 용기를 가지라”며 방 씨를 위로했다.

방씨는 “그동안 투병생활이 외롭고 힘겨웠으나 걱정해 주고 격려해주는 동료들이 있어 감사하며, 이제는 힘이 솟는다”고 말하고, “더욱 용기와 희망을 가지고 반드시 이겨내겠다”고 투병의지를 다졌다.

2년 전 철도공사에 계약직으로 입사해 경부선 영동역 역무원으로 근무중인 방씨는 지난 5월 청천벽력 같은 암 진단을 받았다. 방 씨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가운데 병원과 직장을 오가며 힘겨운 투병생활을 계속 해왔고, 이 소식이 지사내에 알려지면서 동료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성금 모금활동을 벌였다.

한편, 한국철도공사 경북남부지사는 3일 ‘사회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민과 함께 하는 지역밀착형 지사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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