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뉴스, 여의도에 서울사무소 개설 사업 확대

김포--(뉴스와이어)--톱뉴스는 여의도 맨하탄 빌딩에 서울사무소를 개설하고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광실버텍을 새로운 상품으로 발굴하여 홈피에 올렸으며 기존의 홈피인 톱뉴스는 톱뉴스몰로 이전하고 부동산과 웰빙 정보를 제공하는 전문사이트로 새 단장했다.

임승혁 기획담당상무를 영입하여 비전 제시를 위한 진영을 강화했으며 새로운 마케팅 기법으로 시장을 개척한다는 전략이다. 임상무는 보건.복지분야를 전공하였고 이분야 신문사에서 10여년간 기자 생활을 하였으며 시대상황과 시장흐름을 정확히 파악 실무에 적용시키는데 능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따라 톱뉴스는 앞으로 살아 숨 쉬는 정보를 고객들에게 신속정확하게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욕구를 한층 만족시킨다는 전략이다. 우선적으로 부동산, 웰빙, 건강, 보건, 복지 분야를 여러 각도에서 심층 취재하여 보도할 계획이다.

이는 우리사회가 노령화시대를 걷고있는 시대상황을 반영하는 것으로 특히 웰빙건강분야의 다양한 정보를 고객에게 충족시키는데 주력할것이다. 이에따라 기존의 홈피인 www.topnews.co.krwww.topnewsmall.com 으로 변경되고 www.topnews.co.kr 은 부동산, 웰빙 뉴스를 제공한다.

톱뉴스 개요
톱뉴스는 대한하이라이트(주)의 자회사로 출발하여 금융, 지역 포탈서비스를 제공하며 셀루스미세(주)와 제휴하여 건강기능식품과 미세화장품, 음식물쓰레기건조기 '루펜'등을 톱뉴스 쇼핑몰을 통하여 판매함. 또한 중소기업의 특허제품을 발굴하여 경영지도 및 홍보,판매대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topnews007.gabiafreemall.com

연락처

톱뉴스 김경식국장 010-4366-8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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