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주, 월성, 울진 등 원전 및 방폐장 유치지역 출신에 대한 지역제한 할당(울진 5, 월성 5, 경주 10) 및 해당 지역출신이 일반경쟁에 응모할 경우 총점의 일정비율 가산점 우대키로 했다.

경상북도(김관용 지사)의 민선 4기 김관용 신임지사의 취임으로 일자리 만들기 등 지역 경제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특히, 道가 지난해 유치에 성공한 중·저준위 방폐장, 한수원 관련 유치지역에 대한 지역주민우선고용창출이 가시화 되고 있다.

경북도와 한수원에 따르면 한수원은 금번 2006년 하반기 신입사원공채시(원서접수기간은 2006.8.9(수)~2006.8.14(월))경주(10), 월성(5), 울진(5) 등 원전 및 방폐장 유치 지역에 대한 지역고용할당제 실시하고 아울러 이들 지역출신들이 일반경쟁에 응모할 경우에는 일정비율의 가산점을 주기로 하는 등 우대할 방침이다.

단, 해당 지역모집응시코자할 경우 반드시 해당지역소재원자력본부에서 지역주민확인서 또는 발전소 주변지역주민증명서, 방폐장건설사무소에서 방폐장유치지역주민증명서를 발급받아 이를 원서에 첨부하여 제출해야 하며 발급기간은 2006. 8. 3(목)~8.8(화)까지 이다.

해당 지역모집응시자의 구체적 조건은 원자력본부별 해당지역에서 지원서 접수마감일 기준 과거 3년 이상 본인 또는 부모가 거주한 자로서해당원자력본부(고리, 월성, 울진)에서 지역주민 확인서를 발급 받은자, 또는 발전소주변지역지원에관한법률에의하여원자력발전소주변지역으로서 해당원자력본부에서 발전소주변지역주민증명서를 발급 받은자, 방폐장유치지역(경주시)에 본인 또는 부모가 1990년 이후부터 처분시설설치예정구역지정·고시일(2006.12)이전 3년이상 거주한 자로서 방폐장 건설사무소에서 방폐장유치지역주민 증명서를 받은자에 한한다.

경북도는 한수원 이전 및 방페장 건설이 본격화 될 경우에 대비한 지역출신의 고용창출효과를 제고하고 신임지사의 일자리창출 공약사항 이행과 연계 지역주민고용확대 적극적인 협조와 강력한 요구를 해나갈 방침이며, 아울러 경주시와 공동으로 한수원 협력기업 등 에너지 관련 기업의 유치에도 적극 나서기로 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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