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북도청 백두대간 탐사단은 8월 5일(토) 상주시 공성면 큰재(인성분교)에서 시작하여 국수봉, 용문산을 거쳐 김천시 어모면 능치고개까지 10km에 걸쳐 찜통더위 속에서도 백두대간 보호를 위한 탐사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경북도청 탐사대원 30명이 참여하여 태풍과 집중호우로 인한 백두대간 훼손실태와 마루금 주변의 희귀식물 보호, 병해충 발생상황, 등산로 토사유실 등 종합적인 탐사를 실시하여 탐사팀장이 활동보고서를 도 및 시군 산림부서에 제출하여 백두대간 보호사업에 적극 반영토록 한다.

지금까지의 활동을 살펴보면 지난 3월 18일(토) 국토의 중심축이며 생태계의 寶庫로 일컫는 백두대간 마루금에 위치하는 상주시 공성면 인성분교에서 『백두대간 사랑의 날』행사를 개최와 시범탐사를 계기로 체계적인 백두대간 보호를 위한 주기적인 탐사활동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6월 10일(토) 문경시 문경읍 문경새재 제3관문 광장에서 도 및 시군공무원 7개팀 240명으로 구성된『백두대간 탐사단』발대식을 개최 하고 제3관문에서 시작하여 이화령까지 백두대간 8km 구간을 1차로 탐사 하였다.

제2차 탐사는 7월 8일(토) 봉화군 춘양면 도래기재에서 물야면 생달까지 14km에 걸쳐 탐사활동을 전개하여 옥돌봉 부근에서 수령 550년된 거대한 철쭉(근원경 33.4cm)을 관상하고 파손된 안내표지, 등산로 훼손지 등을 발견하여 해당기관에 통보한바 있다.

한편, 경북도 관계관(산림과장 정재수)은 앞으로도 도청공무원이 앞장서서 한달에 한번씩 20회에 겊쳐 백두대간 탐사활동을 전개하여 도내 315km(봉화 부소봉에서 김천 대덕산까지)에 대한 훼손실태 등을 조사토록 하며 또한 탐사활동에 산악회, 동식물보호단체 등 민간단체의 많은 참여를 유도하여 범국민적 백두대간 사랑운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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