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지난달 덮친 제3호 태풍『에위니아』와 장마피해로 신천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제대로 제공하지 못했던 신천 분수가 지난 2일부터 다시 가동하게 되어 계속되는 폭염과 열대야로부터 벗어나게 되었다.

대구시는 그동안 지난 7월 한 달간 대구지역에 태풍과 장마로 내린 564.6mm의 많은 비로 인해 훼손되었던 신천 분수 시설물복구에 전력을 다해 왔다. 그 결과 지난 2일부터 신천 분수를 재가동하게 되어 연일 계속되는 폭음과 열대야를 탈출해 신천을 찾는 시민들에게 시원함을 선사하게 되었다.

신천에 설치된 분수는 총 8개소로 현재 7개소를 가동 중에 있으며, 수해 피해가 심했던 희망분수 1개소는 빠른 시일내 복구하여 가동할 예정이다.

현재 가동 중인 7개소 분수는 08:00~20:00까지 평소보다 6시간 연장 가동하여 낮 시간 폭염으로부터 신천을 이용하는 시민들과 주변도로를 이용하는 차량 운전자들에게 청량감을 제공하여 체감 온도를 낮추고 있다.

또한 계속되는 열대야로 인하여 시민들의 야간 활동시간이 길어지면서 훼손이 심한 야간 조명분수 4개소(대봉분수, 신천분수, 성북분수, 침산분수)에 대하여도 조속히 복구하여 쾌적한 야간 수변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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