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학세상 김영일씨의 자전소설 ‘목마른 사람에게 물 한모금 준다면’

서울--(뉴스와이어)--(사)한국문학세상의 창립자이자, 명예이사장인 김영일(46세)씨는 초등학교 졸업 학력으로 국가청렴위원회 조사관으로 근무하기까지 겪어야 했던 파란만장한 자신의 삶을 엮은 자전수필집 “목마른 사람에게 물 한 모금 준다면”이 2006.1.31. 출간된 이후 연합뉴스를 비롯하여 경향신문, 파이낸셜뉴스, 무등일보 등 지방신문 다수와, 여수 MBC 라디오 전망대(진행 임병대), K-TV 공직이 보인다. "나의 성공노트"의 주인공으로, 국군의 방송 “국민과 함께 국군과 함께”의 특별 초대 손님으로 출연하는 등 계속해서 장안의 화제가 되고 있다.

“목마른 사람에게 물 한 모금 준다면(에세이 펴냄)은 김영일(호, 설중매 46세)명예이사장의 입지전적인 삶을 기록한 자전 소설 형식의 수필집이다.

김 명예 이사장은 초등학교를 졸업한 것이 고작인 학력으로 검정고시와 공무원 시험 합격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 인생을 반전시킨 경험을 한편의 드라마처럼 펼쳐 보이고 있다.

주인공 설중매는 또래들이 고등학교에 다닐 무렵 자전거 배달원으로 취직하여 고난의 길로 들어선다. 학교에 다니도록 해주겠다는 사장의 거짓 약속, 동료들의 시기와 견제, 이성에 눈을 뜨는 사춘기의 유혹 등의 시련을 겪으면서 설중매는 좌절한다.

하지만 공무원이 되고야 말겠다는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주경야독의 나날을 보내며 마음을 다잡는다. 설중매가 검정고시에는 합격하였지만, 공무원 시험에서 연거푸 고배를 마신 뒤 실의에 빠져 군에 입대하는 것으로 자전소설은 종지부를 찍고 2편 <가는 길 멀다 해도>에서 다음 이야기를 기약하고 있다.

이 책은 서점이나 인터넷에서 주문을 하지 않으면 구입할 수 없을 정도로 직장인과 청소년들에게 인기있는 도서가 되고 있다.

제2편보다 좀더 앞서 출간을 앞두고 있는 자전 수필집 “차가운 곳에도 꽃은 핀다.(한국문학세상 출판부, www.klw.or.kr)”는 제1편에서 다루지 못했던 1970년대의 배고픈 시절, 라면 사먹을 돈이 없어 수돗물도 굶주린 배를 채워야 했던 이야기, 주경야독으로 공부를 하고 있는데 하숙집 주인이 전기세 많이 나온다고 불을 꺼버렸던 이야기 등 힘겨운 시련을 겪게 되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한 결과,

마침내 국내 최초로 각종 문학대회를 인터넷으로 즉시 처리할 수 있는 “온라인백일장시스템”을 발명하여 한국의 디지털 문학시대를 개척한 선두주자가 되어 문단의 샛별로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그토록 꿈에도 그리던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27기)에 입학하기까지 겪어야 했던 힘겨웠던 삶의 이야기도 읽는 이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게 된다.

이 책은 청소년들에게 “나도 할 수 있다.”는 도전 정신을 심어줄 수 있어 좋은 귀감이 된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수필가 김영일의 두 번째 이야기 "차가운 곳에도 꽃은 핀다."는 오는 10월중으로 출간을 앞두고 있다.

저서로는 <쉽게 배우는 수필창작법>과 출간을 준비 중인 자전소설 제2편 <가는 길 멀다 해도>가 있다.

한국문학세상 개요
한국문학세상은 2000년 순수 생활문학을 추구하는 호연지기 정신으로 출범, 「공모전 투명심사 시스템」을 발명(특허 제10-0682487)하여 인터넷 백일장 시대를 개척한 주인공이다. 또한 투명심사 등단제도를 시행, 재능있는 신인을 발굴, 등단의 길을 열어 주고 있다. 개인저서 「소량 출판 시스템’을 도입」, 「내 책 갖기 운동」으로 개인저서를 저렴하게 출간해 준다. 부설단체로 「한국사이버문인협회」, 「(사)아시아문예진흥원」이 있고, 자매단체로 호주 커피의 명가 「매더커피갤러리」와 「권익보호행정사사무소」, 「한국갈등조정진흥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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