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와이어)--4일 국제유가는 열대성 폭풍 Chris의 세력약화로 인해 시장 불안감이 완화되면서 하락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70/B 하락한 $74.76/B에, IP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39/B 하락한 $76.17/B에 거래가 종료됨

한편, Dubai 현물유가는 전일대비 $0.65/B 상승한 $70.97/B 수준에서 가격이 형성됨

열대성 폭풍 Chris의 세력이 약화되면서 등급이 저기압(Depression) 수준으로 하향 조정되어 석유생산 시설에 대한 피해 우려가 완화되면서 하락

미 허리케인센터(NHC, National Hurricane Center)는 폭풍의 세력이 약화되고 진행방향이 쿠바를 향하고 있지만, 다시 진행 방향이 전환되고 세력이 강화될 수 있음을 경고

폭풍 Chris의 세력약화에도 불구하고, 미 멕시코만 일대의 석유가스 회사들은 폭풍의 변화를 주시하면서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음

·해상플랫폼을 운영중인 회사들은 인력을 철수시키지는 않고 있으나, 언제든지 인력을 철수할 수 있도록 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콜로라도대학교 연구팀은 2006년 15개의 열대폭풍이 형성되어 7개가 허리케인으로 발달할 것으로 예상

지난달 나이지리아 파이프라인 누유사고로 인해 해당 원유의 선적 일정이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한편, 8.5일(토)에 미 David Welch 국무차관보는 이스라엘-헤즈볼라 전쟁중단 논의를 위해 레바논 Fouad Siniora 총리와 회담할 것으로 전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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