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일본 공포영화 역사상 가장 많은 제작비와 세계 최초 국내 개봉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유실물>(수입: 유니코리아 / 배급: CJ엔터테인먼트)의 주인공 사와지리 에리카와 서면으로 진행한 짧은 인터뷰가 공개됐다.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그녀와 질문과 답변이 오고 가는 동안 최선을 다해 응해주는 모습에서 일본의 국민여동생이라 불릴 만큼의 친절함을 엿볼 수 있었다.
<사와지리 에리카> Q&A
Q. 연기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부분은 어떤 것인가?
장르가 공포영화인지라 타장르보다 대사가 많지 않았다. 대신 놀라거나 무섭거나, 긴장하는 듯한 표정연기가 많아 그 부분이 어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