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백두대간 탐사활동

대구--(뉴스와이어)--경북도청 백두대간 탐사단은 이철우 정무부지사와 함께 2006. 8. 5(토) 상주시 공성면 큰재(인성분교)에서 시작하여 국수봉, 용문산을 거쳐 김천시 어모면 능치고개까지 10km에 걸쳐 백두대간 보호를 위한 탐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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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공보실 도병우 053-950-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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