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최근 지식재산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높아지고 발명 및 특허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면서 우리나라 국민들의 지재권 검색율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특허청(청장 전상우)은 대국민 지재권 무료검색서비스인 특허기술 정보서비스(KIPRIS)의 2006년 상반기 이용 실태를 분석한 결과, 올 들어 KIPRIS 검색횟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410만여 건) 대비 무려 230만여 건이나 증가하여 총 640만여 건에 달하였고, 지재권 검색율은 전년대비 54.6%나 급증하였다고 밝혔다.

그동안 KIPRIS를 통한 우리나라 국민들의 지재권 검색건수는 2003년 550만여 건, 2004년 680만여 건에 이어 작년에 910만여 건에 이르는 등 꾸준한 증가 추세에 있었다.

이러한 지재권 검색 증가 추세에 이어 올해는 그 증가 추세가 예년의 추세를 훨씬 뛰어넘는 급격한 상승세를 보여 작년 전체 순증가건수 230만 건을 올해 이미 달성하게 되었으며, 금년 말 기준으로는 사상 최초로 검색건수 천만 건을 돌파해 천삼백만 건 수준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러한 국가 지재권 검색활동의 증가는 지식재산 기본전략 수립 추진 등의 범정부적 활동과 “특허경영”을 내세우며 지식재산을 기업경영에 적극 활용하고자 하는 민간기업의 활동 등으로 인해 지식재산의 중요성과 그 활용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확산된 결과로 보인다.

이와 더불어 올해의 급격한 상승 추세의 또 다른 요인은 고객감동경영을 선포하며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실시한 특허청의 다양한 검색서비스 개선 노력의 결과로 풀이되고 있다.

올해 들어 특허청은 KIPRIS 검색서비스를 기존의 회원인증방식에서 로그인 없이 직접 검색 가능하도록 사용자 이용환경을 대폭 개선하였으며, KIPRIS에 직접 접속하지 않고도 자사의 홈페이지에서 특허를 자유롭게 검색할 수 있도록 하는 “찾아가는 특허검색서비스”를 개설하여 지식재산권에 대한 고객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킨 바 있다.

또한, 해외특허에 대한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여 금년 2월부터는 해외특허 전문(全文)서비스를 본격 실시하여 해외특허에 대한 고객의 수요를 만족시키고 있다.

이와 같은 국가 지재권 검색률의 증가에 따라 앞으로 발명 등 지식재산 활동이 좀 더 활성화되고 연구자들의 연구·개발 활동의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는 국가 전체의 지식재산 역량 상승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허청 개요
특허청은 특허와 실용 신안, 디자인(의장) 및 상표에 관한 사무와 이에 대한 심사, 심판 사무를 수행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소속 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관, 산업재산정책국, 정보기획국, 고객협력국, 상표디자인심사국, 기계금속건설심사국, 화학생명공학심사국, 전기전자심사국, 정보통신심사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특허심판원과 특허청서울사무소, 국제지식재산연수원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kipo.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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