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7천만 한반도인의 가슴을 울린 본격 팩션블록버스터 <한반도(감독 강우석, 제작 KnJ엔터테인먼트)>의 전국적인 ‘한반도 열풍’과 함께 한반도 응원은 대한제국의 역사에 많은 관심과 재해석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대한제국의 숨겨진 국새를 찾아야하는 미션이 중심인 영화 <한반도>의 스토리와 함께 개봉 이후 대한제국에 대한 이슈가 네티즌들의 논란이 되고 있는 것. 최근 명성황후의 새로운 사진이 국제적으로 공개되어 많은 네티즌들의 많은 관심 보인 것 이외에도 <한반도> 속 가장 인상깊은 장면의 리서치에서 ‘명성황후 시해장면’을 1순위로 꼽은 관객들은 영화 <한반도>를 통해 대한제국과 명성황후에 대한 뜨거운 논란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또한 지난 7월 26일에는 ‘조선왕조실록환수위원회(이하 환수위)에서 조선왕조 왕실의 주요 의식과 행사의 준비과정, 행정처리 등을 기록한 ‘왕실의궤’를 찾기로 해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환수위가 발표한 일본 궁내청이 소장하고 있는 왕실의궤는 명성황후가 일본인들의 손에 의해 시해당한 뒤 2년 2개월간에 걸친 슬픈 국상에 대한 기록을 담은 ‘명성황후 국장도감의궤”와 고종황제가 옥새 제작에 관한 자료 기록을 명해 만들어진 “보인소의궤” 등 정부가 지난 3월 유네스코에 세계기록문화유산에 신청했을만큼 국내 역사에 중요한 자료이다. 이에 일본이 가지고 있는 왕실의궤에 네티즌들의 지대한 관심은 당연한 것. 영화 <한반도>를 통해 명성황후 시해 사건과 대한제국, 일본과의 과거사를 다시 한번 되짚어본 네티즌들은 왕실의궤 회수에 관련해 뉴스와 함께 많은 토론을 하고 있다. 이는 영화 <한반도>를 통해 대한제국의 유물과 우리 것에 대한 뜨거운 관심이 네티즌들에게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여 <한반도> 관람의 보람을 입증하고 것으로 이에 이번주 주말을 기점으로 전국 400만 관객 동원을 예상하고 있는 영화 <한반도>의 흥행이 더욱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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