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열풍’ 이후 대한제국은 네티즌 관심의 중심
환수위가 발표한 일본 궁내청이 소장하고 있는 왕실의궤는 명성황후가 일본인들의 손에 의해 시해당한 뒤 2년 2개월간에 걸친 슬픈 국상에 대한 기록을 담은 ‘명성황후 국장도감의궤”와 고종황제가 옥새 제작에 관한 자료 기록을 명해 만들어진 “보인소의궤” 등 정부가 지난 3월 유네스코에 세계기록문화유산에 신청했을만큼 국내 역사에 중요한 자료이다. 이에 일본이 가지고 있는 왕실의궤에 네티즌들의 지대한 관심은 당연한 것. 영화 <한반도>를 통해 명성황후 시해 사건과 대한제국, 일본과의 과거사를 다시 한번 되짚어본 네티즌들은 왕실의궤 회수에 관련해 뉴스와 함께 많은 토론을 하고 있다. 이는 영화 <한반도>를 통해 대한제국의 유물과 우리 것에 대한 뜨거운 관심이 네티즌들에게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여 <한반도> 관람의 보람을 입증하고 것으로 이에 이번주 주말을 기점으로 전국 400만 관객 동원을 예상하고 있는 영화 <한반도>의 흥행이 더욱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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