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농촌의 안정적 소득증대에 기여하고자 추진되고 있는 밭기반 정비사업이 70%의 공정을 보이며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충북도는 밝혔다.

도에 따르면 음성군 원남면 초천지구 외 5지구 188ha에, 65억4천만원을 투입하여 농업용수개발, 송·급수관시설, 운반로 확·포장 등 의 사업을 추진, 전체공정의 70%를 보이고 있으며 금년 10월 사업을 완료하기 위하여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간 생산기반시설이 미흡하여 자연환경에 의존하였던 용수가 확보되고 농업생산물 운반로 확·포장 등 사업이 완료되면 농작물 생육에 필요한 안정적인 수리시설이 갖추어지고, 농작물 운반이 원활하여 밭작물의 생산성 향산, 품질개선, 농가소득증대 및 농촌생활환경개선으로 경쟁력 있는 선진영농을 실현하는데 크게 기여하게 된다고 밝혔다.

또한 금년 밭기반정비 착수 계획으로는 충주시 이류면 숯골지구외 2지구 113ha에 38.5억원을 투입하여 ‘07영농에 지장이 없도록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아직 추진되지 않은 지구에 대하여도 연차적·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노동력절감과 농업생산성향상을 통한 선진농업구현으로 농촌소득증대 및 괘적한 농촌환경을 만들어 나아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충북도에서는 ‘92년부터 밭기반정비사업을 추진, 대상면적 9,190ha중 28.1%인 2,582ha를 정비하였으며 2015년까지 사업 완료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충청북도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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