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7일 오전 11시 도청 대회의실에서 이완구 도지사와유병우 충남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이사장 및 시·군지부장 등 임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대중교통문화 발전과 충남 관광문화 발전을 위해 남다른 열정을 가지고 있는 개인택시조합 임원들에게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하고, 개인택시 업계의 당면한 애로 및 건의사항을 수렴하고자 마련된 자리였다.

李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올해 백제역사문화관 개관과 벤처농업박람회 등 크고 작은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물심양면(物心兩面)으로 수고해 주신 조합 임원들께 200만 도민과 함께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오는 9월 22일부터 24일간 실시하는 2006금산세계인삼엑스포 개최시에도 우리 道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친절한 교통안내자이자 관광해설사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개인택시 임원 및 시·군지부장들은 ▲해외선진지 견학 실시 ▲브랜드택시 제도 도입 ▲택시지역별 총량제 실시 ▲콜밴 및 렌트카의 지도단속 강화 ▲택시요금 인상 등 다섯 가지 애로사항을 道에 건의했다.

충남도 관계자는 “이날 간담회에서 개진됐던 사항에 대해서는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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