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과 가족들이 신석기인들의 장신구를 직접 만들어 봄으로써, 그 당시의 생활상을 직접 느껴보는 「신석기 시대 체험학습 행사」가 열린다.
부산시립박물관(관장 이인숙)에서는 오는 8월 20일(일) 14:00~16:00 영도구 동삼동 한국해양대학교 진입로 우측에 위치한 동삼동 패총전시관에서 「신석기 시대 체험학습-장신구 만들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삼동 패총전시관 야외계단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부산지역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 ″장신구″를 직접 만들며 그 당시의 삶을 체험해보는 흥미로운 시간을 갖게 된다.
지난 2002년 4월 개관한 동삼동 패총전시관은 신석기시대의 유적분포 및 생활상, 동삼동패총의 발생·유물 분포와 특징, 발굴현장 등을 재현함으로써 학생들의 역사 유적 학습장으로 유익하게 활용되고 있으며, 빗살무늬 토기, 석기 등 100여점(모형 11점)의 유물이 전시되어 있다.
′신석기 시대 체험학습′ 참가 신청은 8월 10일(목)~11일(금)까지 2일간 선착순으로 전화(☏ 051-403-1193) 접수하며, 전시관 관계자는 개관 4주년을 맞이하여 신석기시대 체험행사의 하나로 개최되는 이번 ″장신구 만들기″ 행사에 많이 참여하여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보기를 당부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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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박물관 유승훈 051-403-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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