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는 8월 7일 이천시 부발읍 신하2리에서 김문수 도지사, 조병돈 이천시장, 도의원, 시의원을 비롯해 관계자 및 농업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6 벼베기 시연을 갖는다.

벼베기 시연은 김흥원 친환경농업 이천연구회 회원의 경작지에서 고품질 품종인 조생종 히또메보레 품종에 대해 김문수 도지사가 콤바인으로 벼베기 시연을 선보이고 이후 참석자들과 함께 모내기를 할 예정이다.

일반적인 조생종이 9월 중순경부터 벼베기를 할 수 있는데 비해 이날 벼 베기 한 품종은 지난 3월 10일 하이닉스 열병합발전소에서 나오는 냉각수를 이용, 모내기해서 친환경농법으로 재배됐다.

이렇게 생산된 쌀은 현재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이천 임금님표, 여주 대왕님표 등과 같이 타 지역에서 생산된 쌀보다 고품질로 평가받는다.

한편 경기도는 고품질 벼 생산을 위해 친환경농업지구 조성, 공동육묘장 지원사업, 못자리용 상토지원 등으로 296억을 지원했다. 또한 지난 6월 우박 및 7월의 수해 피해발생시 40억원의 재해복구 긴급 예산을 투입해 농업인들의 영농의욕 고취와 농작물의 빠른 회복에 앞장섰다.

또한 경기도는 올해 수확기 쌀가격 안정을 위해 정부지원금 912억, 농협 매입자금 1,143억원, 경기도농업발전기금 350억 등 총 2,405억을 벼 매입자금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경기도의 올해 쌀 생산예상량은 전국의 11%인 518,000톤에 해당할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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