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관세청(청장 성윤갑)은 8. 7일자로 인터넷 환경 하에서 세관과 기업, 기업과 기업이 원활하게 전자문서를 유통할 수 있도록 개발한 통관부문의 XML 전자문서60종에 대한 전자문서표준등록을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관세청은 수출입관련기관 및 기업이 이번에 개발한 전자문서표준을 활용함으로써 세관으로 전자신고하기 위한 시스템 개발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고 서류의 중복이나 오류를 최소화 시켜 업무소요시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어 국가적으로 물류분야의 정보유통이 한층 촉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표준으로 등록된 전자문서는 한국전자거래진흥원이 권장하는 ebXML 표준가이드라인을 채택하여 전자상거래에 활용이 가능하도록 함과 동시에 국제관세기구(WCO)가 제시하는 데이터표준을 최대한 반영하여 국가간 정보교환에 대비하였다.
* ebXML(e-business XML) : XML기반의 전자상거래 국제표준규격

또한 표준을 제정하는 과정에 있어 무역, 물류업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였으며, 한국전자문서표준위원회의 엄격한 심의를 거쳤다.

제정된 표준전자문서를 이용하려면 관세청의 인터넷통관포탈(Portal.customs.go.kr)의 고객지원>서식자료실 또는 한국전자거래진흥원(중앙등록저장소)의 http://www.remko.or.kr에서 자료를 내려받아 이용할 수 있다.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웹사이트: http://www.custom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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