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교류재단에서는 부산거주 외국인에게 한국 문화에 대한 더 깊은 이해와 친밀감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월 1회(토요일) ‘한국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프로그램 일정과 내용은 △8.19(토) 한지공예 △9.23(토) 전통 매듭, △10.28(토) 장구·가야금 교실 △11.25(토) 전통 탈 만들기 △12.9(토) 겨울에 빼 놓을 수 없는 우리고유의 전통음식인 김장김치를 직접 담구는 등 뜻 깊은 시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문화체험 프로그램’은 부산지역에 거주하는 모든 외국인을 대상으로 30명내외로 선착순 신청을 받아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 동안 국제교류재단 외국인지원센터에서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외국인은 우편, 방문, 팩스, 이메일 등으로 재단에 접수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재단홈페이지를 참조하고, 신청서도 내려받기하여 사용가능하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한국문화체험 프로그램 실시로 부산거주 외국인들이 한국의 다양한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면서 한국의 새로운 점을 발견하고 부산에서 생활하는 동안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길 바란다”며, 외국인들간의 친목도모에 기여하고, 커뮤니티 결성 등을 촉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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