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 맞아 IT 자원봉사 손길 전국 곳곳에
‘따뜻한 디지털 봉사단’은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IT 자원봉사단을 일컫는다. 이 중 대학생으로 구성한 ‘내고향 IT봉사팀’ 100개 팀 700여명과 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청소년 IT봉사팀’ 300여명이 전국 100여 곳의 농어촌에서 활동 중이다.
‘내고향 IT봉사팀’은 △정보화교육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방문 정보화교육 △PC 점검 및 수리 △정보화 상담 등 IT 전반에 걸쳐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청소년 IT봉사팀’ 역시 정보화교육을 진행하는 전국 60여 개의 사회복지시설 및 장애인· 노인 종합복지관에서 컴퓨터 교육 보조강사 및 PC점검 활동을 하고 있다.
이들 봉사단의 정보화 서비스(교육 및 PC 수리정비)가 필요한 농어촌 마을과 기관은 홈페이지(itv.kado.or.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모든 서비스는 무료고, 방학 이후에도 주말 봉사활동은 계속된다.
한국정보문화진흥원 서종길 정보활용촉진단장은 “수해로 얼룩져 있는 농민의 마음에 힘이 될 수 있도록 수해복구 현장의 컴퓨터 수리에도 힘쓰고 있다”며 “향후 IT 자원봉사의 전국적 확산을 위해 온라인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범국가적 IT봉사문화 확산을 강조했다.
웹사이트: http://www.kado.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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