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개선대책의 주요내용은 서울지역의 여권발급 접수를 위해 장시간 줄을 서야하는 불편함을 신속히 완화하기 위해 8월10일까지 서울시내 대행기관의 접수창구를 현재의 6~12개에서 구청마다 2~3개씩 추가로 증설하고, 이미 조치되어 있는 외교부 여권과의 평일 야간과 주말 여권발급을 차질없이 할 수 있도록 인력을 증원할 것이다.
여권발급 적체현상의 구조적인 원인을 해결하기 위한 대책도 마련하였는데 서울지역 여권발급기관을 인구분포도, 교통 및 민원인의 접근편리성 등을 고려하여 4개 이상을 증설함으로써 여권발급을 보다 원활히 할 수 있도록 하겠다.
외교통상부가 서울지역 일부 단체접수를 보다 효율적으로 처리함으로써 일선 구청의 여권접수 및 발급의 적체현상을 완화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여권발급의 예산체계 변경을 추진하여 여권발급수입을 여권발급에 필요한 경비로 투입할 수 있도록 예산제도를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여권발급 대행 지자체에 대한 인센티브 부여로 지자체의 불만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하며, 노후화된 여권통합 전산시스템의 전산장비 일부를 조기에 교체할 수 있도록 하여 여권발급에 차질없이 대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또한 여권접수, 발급, 수령까지 보다 편안하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자체와 보다 긴밀한 논의를 거쳐 검토하기로 했는데 지역의 읍면동사무소에서 여권접수를 받거나 인터넷으로 예약접수할 수 있는 방법도 검토하도록 하고 여권수령을 집에서 할 수 있도록 발급기관에서 소정의 수수료를 받고 택배로 전달할 수 있는 방법도 검토해 나가기로 했다.
앞으로 당정은 내년 하반기(7월쯤?)로 예정된 전자여권 발급문제와 함께 포괄적이고 종합적인 대책마련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다.
▷ 일 시 : 2006년 8월 7일(월) 09:20
▷ 장 소 : 국회기자실
▷ 브리핑 : 이근식 제2정조위원장
2006년 8월 7일 열린우리당 대변인실
열린우리당 개요
열린우리당은 항일독립운동의 애국애족정신과 상해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받은 건국정신 그리고 4·19혁명, 5·18과 6·10 국민항쟁 등 반독재 민주화 운동의 숭고한 가치들을 계승한다. 열린우리당은 중산층과 서민의 정당으로서 민주평화개혁세력과 양심적 산업화세력 그리고 지식정보화세력과 함께 하고자 한다. 열린우리당은 남과 북, 해외동포 8000만 민족이 더불어 잘사는 통일선진 강국, 지식문화대국의 꿈을 실현하고자 모든 국민의 한결같은 염원을 받들어 제2창당을 선언한다. 우리는 인본주의에 입각한 민주·평화·번영을 21세기를 이끌어 갈 기본가치로 삼아 20세기의 낡은 이념대립을 극복하고 세계화와 정보화의 도전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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