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가 만성적자 해소를 위해 다각적인 경영합리화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유성구 노은동 대전월드컵경기장의 구체적 활성화 방안을 내놓았다. [8.4(금) 민선4기 시장공약사업실천계획보고회]

대전시는 올 연말까지 월드컵경기장의 그린벨트를 해제하고 예식장, 복합영상관 등의 수익시설을 유치하여 3년 내에 경영수지를 흑자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대전시는 2,730평 규모의 동관에 복합영상관과 웨딩홀 등을 임대유치하고 980평 규모의 북관에 식당을 임대해 수익시설 유치 후 경기장사용료와 임대수입 등을 합쳐 1,902백만원의 수입을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수입 544백만원의 3.5배에 이르는 액수로 지출예상액을 제외하고도 333백만원의 흑자를 가져올 전망이다.

대전시는 그린벨트 해제용역이 완료되는데로 주민공람과 도시계획위원회의 자문을 거쳐 금년 11월 중앙도시계획위원회에 이를 상정하고 내년 1월부터 본격적인 활성화 대책을 추진해 예식장, 할인점, 복합영상관등을 임대 유치하고 식당, 매점 등은 일반에게 임대하는 한편 월드컵경기장의 이름을 대기업에 임대한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수익시설유치로 경영수지 개선은 물론 다수의 시민들이 수시로 찾게 함으로써 대전시티즌의 운영활성화에도 시너지 효과가 기대 된다‘ 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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