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좌는 조선시대 사회상이 가장 잘 드러나 있는 신분과 직업을 통해 서울 사람들의 생활 모습과 그 문화를 이해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으며, 구체적으로 각 신분ㆍ직업별로 그 존재양태와 애환 등을 살펴보고 나아가 시대 흐름에 따른 각 신분ㆍ직업의 변화 양상을 통해 조선시대 사회변화의 한 단면을 이해하고자 한다.
강좌의 구체적 내용은 권력과 부를 독점했던 양반의 생활, 관직에 진출하지 못했던 서얼들의 한과 삶, 무역에 동참하여 부를 축적했던 역관(통역업무를 담당했던 관리)들, 의료를 담당했던 의관들, 구중궁궐의 수족이었던 내시와 궁녀의 애환과 삶, 최일선에서 민중을 직접 접촉했던 서리(아전, 중하위직 관리)들의 실상 등을 다루고 그 외에 군인ㆍ화가ㆍ상인ㆍ수공업자ㆍ농민ㆍ기생ㆍ백정의 존재양태와 생활ㆍ문화를 취급한다.
140명을 모집하는 금번 강좌에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8월 14일부터 8월18일까지 이메일, 팩스, 현장방문등으로 신청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확정된수강생을 서울특별시 홈페이지 ‘강좌/교육’란에 8.23(수) 공고하고 개인별로 통보한다.
모집ㆍ접수 방법
○ 대 상 : 서울시민 140명(A반 70명, B반 70명)
○ 수 강 료 : 무료
○ 강좌기간 : 9월 1일(금) ~ 12월 22일(금), 매주 금요일 13시~17시
(A반 13:00~14:50, B반 15:10~17:00)
○ 강의장소 : 서울특별시사편찬위원회 강의실(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 접 수
- 기간 : 8월 14일 09:00 ~ 8월 18일 18:00(공휴일 제외)
(접수기간 외에 접수된 신청서는 인정하지 않음)
- 방법 :'2006 하반기 서울역사강좌신청서'를 작성하여 이메일ㆍ팩스ㆍ현장 접수 (신청서 양식은 서울특별시 홈페이지(http://www.seoul.go.kr)‘강좌/교육’
란에 들어가 다운받아 사용)
ㆍ 이메일 : 본 위원회 전자메일(history@seoul.go.kr)로‘신청서’첨부ㆍ접수 ㆍ 팩 스 : 본 위원회 팩스(02-413-9636)로‘신청서’발송ㆍ접수
ㆍ 현 장 : 본 위원회 자료실(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에서 접수
※ 접수 후 추첨을 통해 수강생 확정
○ 추 첨
- 일시 : 2006년 8월 22일 15:00
- 장소 : 서울시사편찬위원회 자료실(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 방법 : 본 위원회 위원장 입회 아래 연구간사 추첨
- 추첨결과 고지 : 2006년 8월 23일 서울특별시 홈페이지‘강좌/교육’란에 공고, 추후 개인별로 연락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 문화국 문화재과장 김호연 02-3707-9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