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 시장전문 조사기관인 디스플레이뱅크(대표: 권상세)에 따르면, LG 전자는 2006년 2분기에 450만대의 출하량을 기록하였다. 반면, 기존 출하량 1위를 고수해 오던 삼성SDI는 약 400만대 수준의 출하량을 보였다. 그 뒤로 대만의 RiTdisplay가 370만대, Univision이 220만대, 일본의 Pioneer가 180만대의 출하량을 기록하였다.
작년 대만 기업의 추격에 꼬리를 잡혔던 국내 OLED 기업은 올해 LG전자의 빠른 성장에 힘입어 대만과의 격차를 다시 벌리고 있다. 2006년 2분기 국내 업체들의 출하량은 거의 900만대에 수준이며, 대만은 700만대에 못 미치는 출하량을 기록하였다.
LG전자는 2006년 4,5,6월 각각 155만대, 145만대, 150만대의 출하량을 보이며, 2분기 450만대를 출하했다. 이러한 수치는 작년 3,4분기에 삼성SDI와 대만의 RiTdisplay만이 기록했던 수치로 LG전자로서는 2005년 LG전자의 전체 출하량을 능가하는 수치이다.
LG전자는 이번 여름시즌에도 계절특수에 힘입어 월 180만대 이상의 출하량을 보일 것으로 전망 되며 2006년 전체 출하량 부분에서도 1,2위를 다툴 것으로 보인다. LG전자는 향후 LG. Philips LCD로의 사업 이전을 검토 중이며, LG. Philips LCD 또한 AMOLED 패널 양산을 준비 중이어서 올 한해 OLED 업계에서는 가장 큰 성과와 뉴스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IHS 개요
IHS (NYSE: IHS)는 1959년 설립된 이래, 주요 산업에 대한 정보 조사 및 시장 분석을 제공해 온 글로벌 정보 기업이다. 본사는 미국 콜로라도주에 있으며 전 세계 31개 국가에서 50여 가지 언어를 구사하는 8,000명 이상의 직원이 있다. 특히 오늘날 가장 중요한 비즈니스로 대두되고 있는 에너지, 경제, 지정학적 리스크, 지속 가능성, 공급 사슬 관리 분야에 대한 세계 최고 수준의 정보를 제공한다.
웹사이트: http://ihs.com
연락처
홍주식 연구원 02-574-7126 011-9146-1113 Fax : 02-574-7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