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뉴스와이어)--경남은행(은행장 정경득, www.knbank.co.kr)이 리스크 관리 선진화를 통한 은행 경쟁력 제고를 위해 신BIS 시스템 구축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경남은행은 7일 오전 11시 본점 회의실에서 윤광규 경영지원본부장과 LG CNS 정태수 상무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BIS 시스템 구축을 위한 프로젝트 착수 기념식을 가졌다.

신BIS협약(바젤II)은 국제결제은행이 각 금융기관의 신용리스크를 세분화해 위험가중자산을 새롭게 정립, 새로운 BIS비율을 산출하도록 한 것으로 오는 2007년 말부터는 국내 금융기관이 의무적으로 시행하여야 한다.

경남은행은 이번 프로젝트 수행을 위하여 LG CNS, Will-Be, Kova IT, eValue, 한국신용평가정보 및 한국신용정보로 구성된 컨소시엄을 수행업체로 선정하였다.

선정된 수행업체는 내년 5월까지 10개월 동안 신BIS협약 요건과 업무분석을 통하여 여신 및 신용평가 관련 시스템의 개선 작업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위험요소 산출을 위한 리스크 데이터 마트(RDM : Risk Data Mart)도 우리금융그룹과 공동으로 구축할 예정이다.

이번 신BIS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가 완성되면 경남은행은 ▲신BIS비율 산출 관련 소요자기자본의 절감 ▲담보 사후관리 프로세스 개선 ▲신용리스크 관리역량 강화 ▲데이터에 기반한 의사결정 지원 등의 효과와 더불어 ▲여신금리와 충당금에 영향을 미치는 부도율과 손실율 관련 프로세스 및 데이터의 효율적 관리를 꾀할 수 있게 된다.

경남은행 관계자는, “Global Best Practice에 기반을 둔 신용평가 모형 및 신BIS협약 기준을 충족하는 선진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경영효율성을 제고하고 궁극적으로는 은행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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