닷모비, 9월 26일부터 .mobi 도메인의 일반인 등록신청 접수
9월 26일부터 2주 동안 개인과 기관은 등록기관을 통해 원하는 ‘.mobi’ 도메인을 할인가격에 등록할 수 있지만, 10월 11일부터는 정상가격이 적용되게 된다.
닷모비의 닐 에드워즈 사장은 한국 방문 중에 “전세계적으로 .mobi 도메인 등록에 대해 폭발적인 반응이 나타나고 있다. 장기적 성장기회가 있는 것으로 판단되는 한국 등 핵심 현지시장에 포커스를 맞춤으로써 이러한 모멘텀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에드워즈 사장은 “지난 2주 동안 BMW와 같은 선도기업이 ‘bmw.mobi’ 사이트를 열고 첨단공구업체인 Andreas Maier Fellbach와 같은 기업이 ‘amf.mobi’ 사이트를 여는 것을 보고 흥분을 감출 수 없었다. 우리가 이미 상표권 발효시점을 연장해 뒀기 때문에 모든 브랜드 소유주가 이번 여름 동안에 ‘.mobi’ 도메인으로 브랜드를 등록하면 된다”고 덧붙였다.
국제법무법인인 러벨스(Lovells)의 파트너로서 도메인 네임 사업부를 이끌고 있는 데이빗 테일러는 “상표권 우선 등록기간을 9월 22일까지로 연장함으로써 기업이 적절한 상표를 토대로 신청할 도메인을 결정하고 조직화하는 데 필요한 시간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조치를 업계가 환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테일러는 “실수로 인한 등록신청 기각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상표를 사용하여 상표권자의 명의로 신청서를 면밀하게 작성, 제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국제인터넷주소관리기구(ICANN)에서 공인한 ‘.mobi’ 도메인 등록기관의 리스트는 닷모비의 웹사이트(http://pc.mtld.mobi/switched/findaregistrar.html)에서 찾아 볼 수 있다.
웹사이트: http://mtld.mob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