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광의유동성(L) 증감 및 잔액 추이
2006년 6월말 현재 광의유동성(L) 잔액(잠정)은 1,730.1조원으로서, 월중 25.2조원(+1.5%) 증가하여 전월보다 증가폭이 확대(전월 : +15.9조원, +0.9%)
이 중, 금융기관유동성(Lf) 잔액은 1,454.8조원으로서 월중 18.8조원 증가(+1.3%)하였으며, (전월 : +12.1조원, 0.9%)
국채, 회사채 등 정부 및 기업(Lf 대상외 금융기관 포함)이 공급한 유동성 잔액은 275.2조원으로서 월중 6.5조원 증가(+2.4%) (전월 : +3.7조원, 1.4%)
한편, 2006년 6월말 현재 광의유동성(L) 잔액의 전년동월대비 증가율(+9.2%)은 정부 및 기업의 유동성 공급잔액이 상대적으로 높은 증가율(+17.6%)을 보임에 따라 Lf(+7.7%) 및 M2(+8.2%)의 증가율을 상회
Ⅱ. 광의유동성(L) 상품별 비중
2006년 6월말 현재 광의유동성(L)의 금융상품별 구성을 보면, 6개월이상 2년미만의 금융상품이 32.3%로 가장 높으며, 그 외 수시입출식저축성예금(14.2%), 생명보험 계약준비금 등(12.8%), 예금취급기관의 6개월미만 금융상품(10.7%), 예금취급기관의 2년이상 장기금융상품(8.7%), 기타금융기관상품(6.0%), 국채 및 지방채(5.8%), 현금 및 요구불예금(5.4%), 회사채 및 CP(4.1%) 순
광의유동성(L) 잔액의 주요 구성상품 비중 변동상황을 보면,
예금취급기관의 6개월이상 2년미만 금융상품 비중은 은행 정기예금 특판예금 취급 등의 영향으로 전월말보다 크게 상승(31.7% → 32.3%)하였으며, 수시입출식예금(13.9% →14.2%), 현금통화 및 요구불예금(5.3% → 5.4%) 등 예금취급기관의 결제성상품 비중과, 국채 및 지방채(5.7% → 5.8%), 기타금융기관상품(5.9% → 6.0%) 비중도 상승
예금취급기관의 6개월미만 금융상품(결제성상품 제외) 비중은, 법인 MMF가 익일매수제도 시행(06.7.1)을 앞두고 MMDA 등 수시입출식예금 및 증권사 RP 등으로 상당부분 이동함에 따라 비교적 큰 폭으로 하락(11.4% → 10.7%)하였으며, 2년이상 장기금융상품(8.9% → 8.7%) 및 생명보험계약준비금 등의 비중(12.9% → 12.8%)도 하락
회사채 및 CP 등의 비중은 전월과 같은 수준(4.1%)을 유지
한편, 광의유동성(L) 잔액 중 초단기유동성(현금 및 결제성상품 : M1) 비중은 19.6%로서 전월에 비해 0.3%p 상승한 반면, 단기유동성* 비중은 30.2%로서 전월보다 0.5%p 하락
* M1(현금 및 요구불예금, 수시입출식저축성예금<개인MMF 포함>) 및 만기 6개월미만 금융상품(6개월미만 정기예금, CD, RP, 표지어음, 법인MMF, 단기채권형수익증권, CMA, 자발어음 등)으로서 동 단기유동성에는 기업의 운전자금 등도 포함되어 있으므로 이를 모두 고수익 투자처를 찾아 쉽게 이동하는 단기 대기성자금인 부동자금으로 볼 수는 없음
광의유동성(L) 잔액 중 M2가 차지하는 비중은 2006년 6월말 기준 62.6%로서 은행권의 정기예금 등이 증가함에 따라 전월(62.4%)보다 0.2%p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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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통계국 금융통계팀 차장 정유성, 조사역 신성환 759-4351, 4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