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강원도에서는 「경포·낙산도립공원 합리적 발전방안 연구용역」에 따른 주민설명회를 8월 8일과 9일 이틀간 강릉과 양양지역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3월, 1차 주민설명회시 토의된 주민의 의견과 7월 13일 강원도 의회 의원과, 공원위원회 위원, 시군 부단체장이 참석하여 개최된 중간보고회시 지적되었던 내용을 보완하여 주민들에게 설명하게 된다.

이번 용역은 강원도에서는 두 차례의 산불피해와, 각종 규제로 인한 공원 시설 낙후, 관광수용태세의 미비 등으로 침체위기에 있는 도립공원 지역의 현실태의 진단이 이루어지게 되며 특히, 도립공원 실태 진단과 문화·관광자원에 대한 평가 등 도립공원 으로서의 가치분석을 통하여 장기적인 안목에서 자연·문화 경관의 보존과 개발·이용의 균형 관점에서 문제점을 해소하고, 합리적 발전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이번 용역은 2005년 9월부터 2006년 12월까지 2억원을 들여 한국 관광공사에서 수행함 이번 주민설명회에서는 경포도립공원은 강릉의 전통문화와 삶을 이어가는 도시 속의 휴양 공간으로서 “해양문화 속의 도시공원”으로 역할을 다하기 위하여 강릉 도시민과 융합하는 쉼터, 지역 문화예술의 집적공간으로서 허브 공간 창출 등 “전통문화와 환경, 도시가 조화를 이루는 경포도립공원”을 만들기 위한 방안을 제시하게 되며 낙산도립공원은 다양한 테마와 시설을 갖춘 선도적 개발거점을 통한 레저문화공간을 생성함으로써 “물을 테마로 한 신해양 레저문화의 집적지”로 역할을 부여하며 해안경관의 지속적인 보전과 투자와 트렌드에 맞는 공간으로서 집단 시설지구의 개발을 위하여 “최적의 관광레저 투자공간으로서 낙산 도립공원”에 대한 비젼을 제시하게 된다.

도립공원별 기본구상을 보면 경포도립공원은 지역을 특성을 가진 7개 지구로 구분하여 사천지역은 생태 복원, 경포대·경포호·경포도립공원을 중심으로 해양어뮤즈먼트, 해양레포츠, 전통문화, 생태문화공간으로 특성화 하여 4계절 가족집객시설 및 도시위락시설을 배치하고, 해양레포츠 산업 및 전통문화의 집적화, 경포호 복원 등을 구상하고 있다.

강문동 일대를 해양문화예술지구로서 강릉문화의 집결 및 해양테마 상업시설의 도입을 제안하고 송정해수욕장 부근에 대하여는 생태경관지구로서 해송과 바다풍경을 테마로 한 다채로운 휴식공간을 제안하고 있다.

낙산도립공원도 지역을 특성을 가진 4개 지구로 구분하여 낙산집단시설지구를 해양문화지구, 남대천~오산리를 잇는 생태체험형 공간, 오산포집단시설지구는 물놀이와 숙박을 테마로 한 해양엔터테인먼트의 위락형 공간, 하조대집단시설지구는 해양휴양지구로서 심층수를 이용한 건강, 미용관련시설 도입을 통한 해양형 커뮤티티 빌리지를 제안하게 된다.

이번 주민설명회에서는 각각의 테마지구 설정에 따른 핵심지역에 대하여 시설배치 및 시설이용을 위한 관광상품의 도입 등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관리·운영을 위한 휴먼웨어에 대하여도 제안하게 된다.

앞으로 지역주민에 대한 의견의 수렴을 통하여 ’06.10월까지 종합적인 발전계획 수립 및 사업타당성 분석을 통하여 사업 추진의 가능성을 판단하고 ’06.12월까지 공원계획 변경을 통하여 민간자본 유치 등 사업추진의 토대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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