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공모에는 모두 5명이 지원하였으며, 이사장후보추천위원회는 심도 있는 심의를 거쳐 최종 2명을 울산광역시장에게 추천했다.
시설관리공단은 110만평의 울산대공원, 10개의 체육시설, 간선 도로변 가로수관리와 근로자종합복지회관, 가족문화센터 등 청소년, 여성 등을 대상으로 교육·문화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주민의 편익시설을 관리하고 있어 전문경영보다는 전문관리능력이 더욱 요구되는 자리이다.
이러한 차원에서 이사장후보추천위원회에서는 ①조직 화합과 성과를 도출할 수 있는 관리능력 ②대규모 조직을 이끌 수 있는 리더십과 통솔력 ③개혁지향적인 의지와 추진력 ④관련사업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이해력 ⑤공익성과 공단운영을 조화시킬 수 있는 능력 등을 기준으로 후보자를 심사했다.
또 공단은 행정기관에서 사업을 수탁받아 추진하므로 지역실정은 물론 시정을 어느 정도 이해하고 있는지도 고려하였다. 이러한 점을 모두 고려하여 2명의 후보자 중 노맹택씨를 선임하게 되었다.
노맹택 신임이사장은 오랜 공직생활을 하는 동안 합리적이고 원만한 성품으로 후배들의 두터운 신망을 얻었으며 구청의 경제사회국장을 거쳐 울산광역시의 예산담당관, 총무과장, 공보관, 상수도사업본부장을 두루 거친 행정통이며,
시설관리공단의 모태인 주차장관리공단을 전국 최초(1991년)로 검토 설립하였으며 시의 직영기업인 상수도사업 운영 등 공기업경영에 대한 감각도 뛰어나다.
한편, 울산광역시 시설관리공단은 300여명의 직원이 대공원을 비롯한 문수경기장, 근로자종합복지회관 등 17개 각종 체육 및 문화시설을 관리운영하고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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