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창원시 농업기술센터는 전통 규방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7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전통 발효쪽염색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에는 수강을 희망하는 시민 100명이 참여해 전통 쪽 재배체험반, 새내기반, 연구회반 등 3개 과정으로 나눠 발효 쪽염의 이론을 배우고 실습하게 된다.

농기센터는 이와 함께 발효쪽염색, 전통한복, 천연염색 등 3개 과정의 규방문화강좌를 개최하고 300평의 전통쪽 재배 시범포를 운영하며 규방문화연구회(회원 30명)를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농기센터는 전통 규방문화 과제를 지속적으로 지도해온 결과 수강생들이 올 들어서만도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제3회 전통생활기술작품공모전에서 우수상, 진주시가 주관한 2006 전통공예대전에서 금상, 벤처농업박람회에서 장려상을 받았으며, 규방문화 확산을 위한 자원봉사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농기센터 관계자는 “전통 규방문화 보급은 우리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한편, 구매력과 이해력을 갖춘 소비계층이 형성돼 새로운 농가 소득원을 개발하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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