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남도가 농산물 수입개방 및 농업의 수익성 악화 등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농업, 농촌을 살리기 위한 역점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농업을 통하여 생산되는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확보를 위한 다양한 시책들을 속속 내놓고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전남도에 따르면 2010년까지 전체 농경지의 30%까지 친환경농산물 재배면적을 늘리기로 하면서 매년 생산량이 급증하고 있는 친환경농산물의 판로확보를 위하여 계약재배, 직판장 개설 및 직판행사, 대형유통업체 등에 대한 고정납품, 학교급식용 식자재 공급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전남도에 기반을 둔 친환경농산물 전문유통업체인 학사농장과 한마음공동체의 프랜차이점 개설을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말까지 수도권을 비롯한 대도시에 전남도의 친환경농산물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학사농장 또는 한마음공동체의 가맹점을 개설하고자 하는 개인이나 법인에 대하여 건물 임차료 등 시설비로 친환경농업육성기금과 농어촌진흥기금을 연리 2%의 저리로 최고 5억원까지 융자가 가능하다.

지원대상 경력 및 거주지 등에 대한 특별한 제한은 없으며 소정의 서류를 갖추어 해당업체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해당 유통업체의 심사와 금융기관의 담보 능력 평가를 거쳐 지원여부 및 규모를 확정하게 되는데 구체적인 사항은 전라남

도 농산물유통과(061-280 -6422)나 학사농장(061-392-2220), 한마음 공동체 (061-393-0649) 등에 문의하면 된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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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청 농산물유통과 061-286-6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