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남도는 생태적으로 건강한 산림자원 가꾸기를 통해 산림의 경제적 가치 증진과 공익 환경적 기능을 제고할 수 있도록 지난 6월21일 부터 7월10일까지 66개 마을에서 675ha 칡뿌리 굴취 수거경진 대회를 개최하여 칡덩굴 제거 사업의 중요성을 전 도민에게 인식시키는 계기를 마련하였다고 밝혔다.

전남도에서는 금년 처음 시행한 『칡뿌리 굴취제거』 사업은 약제제거 보다는 환경오염을 줄이고 칡의 재 발생을 줄이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평가되므로서 8월중에 환경분야 및 칡 가공업자, 산림환경연구소 연구관등 전문가와토론회 등을 거쳐 앞으로는 칡뿌리 수거 작업단을 시군별로 공개모집하여 인력제거를 확대해 나갈 할 방침이다.

웰빙시대에 현대인들의 건강을 위하여 이제 칡도 산속에 “진주”라고 불리울만큼 조골세포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식물성 “에스트로겐”이 콩1kg에 함유된 300mg보다 30배가 많고, 석류씨앗 1kg속에 16mg 보다 625배가 많은 10,000mg 함류되어 있어 갱년기 여성의 건강식품으로 개발할 가치가 매우 크다.

특히, 칡뿌리를 즙을 내서 먹으면 "주독해소" “불면증” ”당뇨병“에도 매우 효과가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금번 경진대회 기간중에 칡뿌리를 626톤을 수거하여 식품으로 이용 가치가 있는 것을 75톤을 선별 구례 『지리산식품』과 나주 『이천식품』에서 칡즙을 생산 판매하므로써 495백만원의 부가가치를 창출했다.

또한, 식품으로 이용이 불가능한 551톤에 대하여 전라남도 농업기술원에서 친환경자재(액비)개발 연구에 이미 착수하여 금년말이면 작물시험을 거쳐 친환경 액비 실용화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산림에 막대한 피해를 주는 칡을 제거하면서, 웰빙 건강식품으로 개발하여 주민의 소득도 높임으로써 한 차원 더 발전된 숲가꾸기 시책이 마련되어 녹색의 땅 전남 구현에 박차를 가하게 되었다.

이번 칡뿌리 수거경진 대회 평가결과 화순군이 최우수군으로 선정되고, 영광, 함평, 신안군은 우수시군으로 선정되어 도지사 표창패와 년말 산림시책 평가에 가점부여와 07년도 숲가꾸기 사업량 배정에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한편 우수마을은 신안군 지도면 자동리 자동마을외 2개마을과, 최다채취 민간인은 무안군 무안읍 해제면 대사리 신사마을 이정희외 2인이 선정되어 도지사 표창을 받게 된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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