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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코스닥 039490
2006-08-08 08:38
서울--(뉴스와이어)--6월초 예금보험공사가 제기한 대한생명 인수자격 논란 시비로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한 후 촤근 상승추세로 재진입한 상태다. 대한생명 인수가 원인무효화될 우려가 상당히 낮고, 콜옵션 행사가 무산되는 최악의 경우를 가정하더라도 주당 NAV가 27,000원에 달한다는 점 등을 감안하면, Downside Risk보다 Upside Potential에 주목해야 할 시점이라는 판단이다.

투자포인트 두 가지

1. 유화경기 하강 및 고유가에 따른 원가부담 등으로 유화업체들의 실적 급감이 불가피한 가운데, MLRS 등 화약부문의 안정적인 매출/이익 증가와 07년 중반 이후 인천공장 부지 개발이익 계상 전망 등을 감안하면, 업종內 매력적인 투자대안으로 부각될 가능성이 높다. 2. 예금보험공사가 제기한 대한생명 인수자격 논란에도 불구하고, 그 내용이 대법원 판결 등을 통하여 이미 충분히 밝혀진 사안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대한생명 인수가 원인 무효화될 우려는 상당히 낮다.

콜옵션 행사 不可를 감안한 주당 NAV는 27,000원

대한생명 인수자격 논란의 핵심이 인수 그 자체의 원인무효화보다는 오히려 콜옵션 행사 가격(주당 2,274원)의 상향을 의도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면, 콜옵션 행사가 불가능해지는 최악의 경우를 가정하더라도 주당 NAV가 27,000원으로 現주가 수준에서의 적극적인 비중확대는 무리없다는 판단이다.

영업이익 적어도 08년까지 증가 가능할 전망

07년 중반 이후 인천공장 부지개발이익(07∼09년간 총 1,923억원)이 계상되고, MLRS 등 방산사업의 매출/이익 증가 가능성 등을 고려하면, 06년 865억원을 저점으로 07년 1,715억원, 08년 1,753억원 등 적어도 08년까지 영업이익 증가가 가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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