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제2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자원봉사자가 대거 몰렸다.

울산시는 지난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제2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자원봉사자를 모집한 결과 2000명 모집에 총 2639명이 응모, 1.3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접수현황을 보면 성별로는 남자 736명(28%), 여자 1903명(72%)이며 개인 141명(5%), 단체 2498명(95%) 등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10대 308명(11.7%), 20대 923명(35.0%), 30대 230명(8.7%), 40대 682명(25.8%), 50대 402명(15.2%), 60대이상 94명(3.6%) 등이다.

구군별로는 중구 541명, 남구 904명, 동구 496명, 북구 201명, 울주군 239명 등으로 파악됐다.

분야별로는 안내 718명, 환경미화 59명, 교통질서 228명, 급수봉사 278명, 프레스센터 63명, 1:1선수보조 868명, 숙소봉사 222명, 수화통역 203명 등으로 나타났다.

울산시는 이에 따라 오는 8월 중순까지 신청자가 희망한 분야를 우선적으로 고려하면서 업무의 연속성·효율성을 감안, 장기간(4일이상) 근무자 중심으로 자원봉사자 2000명을 선발하고, 8월 중순부터 9월 초순까지 기본소양교육, 직무교육, 현장적응교육, 수화통화교육 등을 거쳐 체전시 현장에 투입할 계획이다.

선발분야는 안내 286명, 환경미화 12명, 교통질서 200명, 급수봉사 115명, 프레스센터 15명, 1:1선수보조 800명, 숙소봉사 200명, 수화통역 200명, 예비인력 172명 등이다.

한편 제2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오는 9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울산종합운동장 등 20개(관내 19, 관외 1개) 경기장에서 선수 2500명과 임원 및 보호자 800명 등 총 3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띤 경기가 치러진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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