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C최초의 스타 세자매, 모바일 화보 촬영

뉴스 제공
판도라TV 코넥스 202960
2006-08-08 09:30
서울--(뉴스와이어)--2006년 상반기, 인터넷을 뒤흔든 세자매 댄스, 그녀들이 돌아왔다.

류에스더(22), 류마리아(20), 류루디아(11살)는 ‘세자매 댄스’로 일약 인터넷스타로 급부상한 자매들.
신나는 음악에 맞춰 섹시한 클럽 댄스를 선보였던 이들은 최근 화보촬영을 마쳤다.
큰언니 에스더와 둘째 마리아는 20대 소녀들의 감성을 충분히 살려낸 컨셉으로 상큼하고 발랄한 포즈를 잘 소화해 내었다는 평이다. 막내 루디아는 귀엽고 깜찍한 천사로 변신해 또래의 천진난만함을 그대로 보여주었다. 연예인이 아닌 일반인이라는 사실만으로 여타의 화보집과는 그 기획부터 차별되었다.

판도라TV(대표 김경익 http://www.pandora.tv/my.firstqueen20)를 통해 일약 스타가 된 세자매는 당시 섹시춤으로 더욱 주목을 받았다. 이번 화보촬영은 섹시코드뿐만 아니라 세자매의 청순하고 개성 있는 모습을 담는데 주력했다. 최근 연예인들의 화보촬영이 급증하고 있는데 이들과 견주어도 결코 뒤지지 않는 외모와 자연스러움으로 관계자들을 더욱 놀라게 했다.

UCC 콘텐츠의 최초 스타로서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느낌이 아니라 평소 모습 그대로, 그리고 아마추어다운 모습을 담아내 더욱 눈길을 모으고 있다. 또한 베트남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세자매는 독특한 매력과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었다.
처음 촬영이라 믿기 어려울 만큼 당당하고 세련된 포즈를 취해 사진작가를 비롯한 주변 스탭들의 탄성을 자아내게 했다는 후문이다.

판도라TV 컨버전스사업본부 김국현 차장은 “세자매는 인터넷 스타이지만 아직 아마추어들이므로 신선함과 참신함이 돋보인다.”며 “’떨녀’나 ‘키스피아노’처럼 연예계 데뷔를 염두에 두고 인터넷을 홍보의 수단으로 삼은 경우와는 다르다. 일반인이 재미 삼아 직접 찍어서 올린 영상이 인터넷을 들끓게 만들었고 네티즌들로부터의 인기가 자연스레 세자매를 대중 속으로 이끌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세자매의 모바일 화보는 SK Telecom을 통해 서비스되고 있다.

판도라TV 개요
글로벌 멀티미디어 플랫폼 전문기업인 판도라TV는 글로벌 고속 업로드 솔루션, 분산 인코딩 솔루션 등 핵심 동영상 솔루션을 바탕으로 동영상 서비스에 최적화된 스토리지에 기반해 750여만개 이상의 영상을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판도라TV는 현대HCN과의 합작사인 ‘에브리온TV’를 통해 N스크린에 기반한 190여개의 무료 채널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산네트웍스와의 합작회사인 팬더미디어를 설립해 OTT시장에도 진출하는 등 토종 동영상플랫폼기술을 글로벌서비스로 한층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판도라TV 글로벌서비스의 일환인 KM플레이어는 글로벌 다운로드 수치 2억건을 돌파하며 전세계 사용자들로부터 애용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pandora.tv

연락처

판도라TV 미디어기획운영팀 김광희 02-525-1220(176)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