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정보통신부와 한국전산원은 ‘중소기업정보화사업’의 일환으로, 정보화 솔루션(ERP, POS, POP/MES)을 사용 중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생산성 제고를 위한 컨설팅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행되는 이번 컨설팅에서는 정보화에 의해 발생된 생산성을 측정해 원인을 분석하고,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개선활동을 제시한다.

컨설팅 수행범위는 ▲업무시스템 및 업무운영, 경영체질평가 ▲IT솔루션 도입에 따른 비용절감, 매출향상 등의 생산성 산출 ▲시스템 개선 및 업무개선, 프로세스 개선항목 도출 및 개선방향 제시 등이다.

컨설팅 대상기업은 ERP, POS, POP(생산시점관리)/MES(통합생산관리 시스템)를 6개월 이상 사용 중인,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에 의한 중소기업으로서 전기, 전자, 기계, 금속, 석유, 화학, 섬유, 식음료, 목재, 비금속, 건설, 도소매, 서비스 업종에 속한 기업이다. 컨설팅은 8월말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실시할 예정이다.

컨설팅 신청접수는 오는 11일까지로, 구비서류 등 자세한 안내는 한국전산원 홈페이지(www.nca.or.kr) 입찰공고 메뉴에서 확인가능하다.

한편, 한국전산원은 지난달 28일, 이번 컨설팅과 관련해 “실시간 양방향 온라인 세미나 및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녹화물은 nca.webinar.co.kr 사이트에서 회원가입 후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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