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전화기 본격운영에 앞서 열리는 이번 시연회는 김종을 복지환경 국장, 전주시의회 사회문화위원장 등 시의원, 전북농아인협회 전주시 지부장, 청각·언어장애인 등 20여명이 참석하여 평화2동사무소와 수화통역센터를 연결하여 영상전화기를 통한 민원처리 등을 체험할 예정 이다.
영상전화기는 수화가 아니면 대화하기 어려운 청각·언어장애인들의 의사소통을 원활히 하고 각종 민원편의를 제공하고자 23,500천원의 예산을 들여 시청 민원봉사실, 사회복지과와 구청 민원봉사실, 보건소, 차량등록 사업소, 상수도사업소, 시립도서관(분관포함), 각 동사무소, 전주수화통역 센터 등 47개소에 설치하였다.
영상전화기의 설치로 전주시 청각·언어 등록장애인 2,400여명의 민원사항을 보다 정확하게 전달, 처리하여 신뢰받는 행정서비스 구현 및 장애인 복지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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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청 사회복지과 과장 김종수 063-281-2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