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중소기업청(청장 이현재)과 전국시장상인연합회(회장 송행선)는 공동 구매를 통해 상인들의 구매비용을 절감하고, 소비자에게는 양질의 상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는 재래시장 구·판매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동 구·판매사업은 업종 및 품목별로 상인들을 모집하고 공동구·판매를 위한 협력체인 공동구매단(상단)을 구성하여 경쟁력 있는 양질의 상품을 기획·발굴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상단(商團)이 구성되면 공동구매 상품에 대한 포장디자인 개발, 브랜드 발굴, 공동물류 및 마케팅을 위한 비용 등이 지원된다.

8월 현재 주방용품, 의류, 신발, 젓갈, 건어물 등 5개 품목을 취급하는 상인들을 대상으로 모집 중에 있으며, 우선 주방용품을 취급하는 상인들을 대상으로 상단을 발족하고 공식 활동을 시작하였다.

주방용품 상단 발족시 서울, 대전 등 전국 각지에서 영업 중인 소매상 10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상단구성 후 우선 홈세트 및 반상기를 기획 개발하여 공동구매·판매하고 점차 품목을 확대하기로 하였다.

의류, 젓갈, 건어물, 신발 등 그 밖의 품목에 대해서도 상단구성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며, 참여를 원하는 상인은 전국시장상인연합회(☎042-257-3874)로 신청·문의하면 된다.

전국상인연합회에서는 금년도 공동 구·판매사업을 통하여 15%이상의 구매 원가절감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대상품목 확대를 통해 사업을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

중기청은 공동 구·판매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통하여 고객들에게는 좋은 품질의 상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고, 상인들에게는 매출 및 수익증대를 제공하여 고객과 상인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유통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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